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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사격 김민지 올림픽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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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시체육회 작성일19-11-12 10:15 조회5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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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사격 김민지 올림픽행 청신호
아시아선수권 여자스키트 3위
출전권 확보…선발전도 기대

창원시청 사격팀 김민지가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왔다.

김민지는 제14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여자스키트 결선에서 42점을 쏘며 3위를 차지했다. 김민지 활약 덕에 한국은 내년 도쿄올림픽 사격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민지가 획득한 출전권은 내년 4~5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주인공을 가린다.

한희성 창원시청 사격팀 감독은 "최대 5차전까지 선발전이 이어질 전망인데, 국내순위 1위인 김민지가 이변이 없는 한 선발전 우승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 감독 믿음처럼 김민지는 국내 스키트 1인자다.

김민지는 올림픽과는 아직 인연이 없으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인 2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 1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에는 지난 5월 출산 후 한 달여 만에 참가한 실업연맹배 대회와 7월 대통령 경호처장기 대회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르며 한국 산탄총 여자 1인자임을 재차 증명했다.

 

▲ 제14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여자스키트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한 창원시청 김민지(맨 오른쪽). /창원시청

 ▲ 제14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여자스키트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한 창원시청 김민지(맨 오른쪽). /창원시청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연일 금빛 총성을 울렸다.

대회 첫날 경남체고 추가은을 포함한 10m 공기권총 여자 단체팀이 금메달을 쏜 한국은 이후 매일 메달 소식을 전해왔다. 여자 25m 권총에서는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장미와 김민정·이푸름이 단체 우승을 일궜다.

25m 센터파이어 남자 부문 개인전에서는 한대윤이 588점을 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5m 권총 남자 주니어 단체전에서는 윤재연·이건혁·신현진이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 밖에 한국은 10m 공기소총 혼성에서 추병길·금지현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13일까지 이어진다. 도쿄 올림픽 출전권 쿼터가 최종 부여되는 이 대회에는 아시아 34개국 950여 명이 참가했다.

 

경남도민일보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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