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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설다영, 아시아 2관왕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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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시체육회 작성일19-11-28 17:12 조회1,1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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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설다영, 아시아 2관왕 쐈다

아시아선수권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단체전 금 싹쓸이

창원시청 설다영이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활을 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홈페이지 캡처/
창원시청 설다영이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활을 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홈페이지 캡처/

 

창원시청 양궁팀 설다영이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설다영은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여자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한국의 소채원(현대모비스)을 143-139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설다영은 여자부 개인전 예선에서 5위로 8강에 진출해 싱가포르의 마들렌 슈에 리(Madeleine Xue Li)를 148-14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설다영은 4강에서 말레이시아의 매트 셀레흐 (MAT SALLEH)를 146-136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설다영은 소채원과 1라운드에서 38-38, 2라운드에서 56-56으로 팽팽하게 맞섰지만 3라운드에서 소채원의 실수를 틈타 85-82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4라운드에서도 114-110으로 한 점을 더 벌린 뒤 5라운드에서 뒷심을 발휘한 소채원을 따돌리고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설다영은 소채원, 송윤수와 함께 여자부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에서도 인도를 231-214, 압도적인 점수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문수 창원시청 양궁 감독은 “설다영은 평소 긴장을 많이 하는 단점이 있어 대표팀 선발전에서도 한참을 앞서가다가 긴장하면서 추격을 당해 4위로 선발되기도 했는데 이런 경험을 통해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상대 선수인 소채원은 랭킹 1위여서 부담스러웠을 텐데 잘 극복해 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양궁은 남녀 리커브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팀, 남녀 컴파운드 개인전과 단체전 등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 10개 종목 중 9개 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이현근 기자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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