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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우애 다진 ‘범한배 야구대회’ 폐막

작성일 : 2017-11-06 14:06:55 조회 : 1,336

'영호남 우애 다진 ‘범한배 야구대회’ 폐막

대구 경운중, 마산동중 꺾고 우승
창원 신월중·군산 남중 공동 3위

  • 기사입력 : 2017-11-05 22:00:00


제2회 범한배 영호남중학야구대회&주니어다이노스 윈터파이널 대회 우승의 주인공은 대구 경운중에게 돌아갔다.

4일 오후 3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최종 결승전에서 경운중은 디펜딩 챔피언인 마산동중와 접전 끝에 13-12로 역전승했다.

경운중은 1회 초 2점을 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지만, 1회 말 마산동중이 7개의 안타를 쳐내며 10득점해 승부가 일찌감치 결정된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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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범한배 영호남중학야구대회 시상식에서 우승한 대구 경운중을 비롯한 2·3위 팀 선수들이 정영식 범한산업 대표이사, 이석규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그러나 경운중은 포기하지 않고 2회부터 7회까지 무려 11득점해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했다.

경운중은 앞서 창원 신월중을 4-3, 마산동중은 군산 남중을 12-5로 승리했다.

경운중은 트로피와 함께 4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마산동중은 트로피와 2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 공동 3위인 창원 신월중과 군산남중은 트로피와 1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정영식 범한산업 대표이사는 폐회식에서 “4일간 일정을 소화하면서 페어플레이하고 박진감 있는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명받았다”며 “이번 대회 경험이 앞으로 선수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규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승패를 떠나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준 학부모, 심판, 협회 이사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했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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