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체육회와 창원시직장운동경기부 임직원 50여명은 19일 합천군 쌍책면을 찾아 수해 복구 대민지원 활동을 벌였다.
이날 35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이들은 파손된 지역 농가의 침수된 비닐하우스 철거, 토사와 부유물 제거 등 수해 농가의 빠른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경남신문 김용훈 기자 / 기사입력 : 2020-08-24 08: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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